1월 2일
- 제대로 일처리를 못할 때 분명하고 직접적인 피드백 주기
- 감정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상황을 회피하면, 열심히 할 동기를 앗아버릴 뿐
- 다른 팀원들도 불만이 쌓일 수 있게 됨
- 결과적으로 관리의 실패임에도 개인이 책임지게 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음
- 마감 시간을 지키도록 지적하는 업무 환경 구축하기
구글 특징
- 모든 구성원이 권위에 마음껏 도전하도록 허용
- ‘팀원에게 피드백하기’에 집중하기 보다도 내 실수를 자유롭게 말하도록 함.
- 중요한 결정을 회의 시간에 내리지 않는 대신, 상황을 가장 잘 아는 직원에게 결정을 맡기기
애플 특징
- 성장만큼 ‘안정’도 중요하다: 모두가 승진기회를 노리면 회사는 굴러가지 않는다.
- 록스타: 자기 일을 사랑하지만, 스스로 팀장/리더가 되길 원치 않는 유형
- 슈퍼스타: 급격한 성장 궤도를 보이는 유형. 1년동안 같은 자리에 있으면 미쳐버림.
- 팀 성장의 원천은 ‘슈퍼스타’지만, 록스타와 슈퍼스타의 균형이 중요하다.
- “우리가 지시를 내릴 사람이 아니라, 우리에게 지시를 내릴 사람을 채용한다.”
일터의 본질
- 2시간동안 슬로바키아와 슬로베니아를 헷갈려해서 “슬로바키아라고, 이 멍청아!”라고 소리지름.
- 격렬한 논쟁: 무례하게 소리를 질러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 이유는 오랫동안 쌓아온 관계 때문이다.
- 격의없는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하는 신뢰 관계가 필요하다. (+ 그러한 의사소통 방식을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