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한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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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-5주차 기본과제 3 마무리
코드를 다 작성해두긴 했는데 어제는 코랩 GPU 런타임을 다 써서 모델 학습까지는 못했다. 그래서 오늘 모델 학습을 하고 Attention Map을 보니까 어떤 모델은 무지개떡처럼 나와서 당황했다. 피어세션에서 얘기해보니 함수를 안 써서 그렇다고 … -
Jupyter 환경 설정
어제 데스크탑 GPU로 과제 해보려고 했는데 저번에 용량정리하다가 cuda까지 지워버렸는지 GPU를 쓸 수가 없었다. 트러블 슈팅 좀 하다가 잘 안되어서 포기했는데 오늘은 해보니까 또 잘 되길래 다행이었다. -
4-5주차 심화과제 2 마무리
늘 느끼는 거지만 대부분 기본 과제가 심화 과제보다 어려운 것 같다. 어려운 경우가 딱 1~2번 말고는 없었던 것 같은데 … -
문장 유사도 측정 프로젝트 준비
드디어 다음 주부터 프로젝트다. 그래서 심화과제 2를 다 끝낸 다음에는 이전 기수(6기)는 프로젝트를 어떻게 진행했는지 public으로 공개된 레포지토리를 확인해봤다. 굉장히 많은 방식의 데이터 증강을 하고, 모델도 여러 개 학습해서 앙상블로 하는데 신기했다.
특히 1등한 팀의 레포는 되게 깔끔하고 보기 쉽게 정리를 잘 해놓았던데(+PR/이슈 템플릿도 인상 깊었다), 이런 걸 잘해서 1등을 하게 된 건지 아니면 1등한 팀이라 그냥 다 잘하는 건지 잘 모르겠다.
내일 할 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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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문장 유사도 측정 프로젝트를 준비할 것 같다. 일단 4-5주차 강의 컨텐츠를 (팀원 모두) 다 끝내 놓기도 해서 따로 할 게 없어서 그런 게 가장 큰 것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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멘토님께서 말씀주셨던 것처럼 다함께 전 과정 참여하며 프로젝트를 진행할 것인지, 아니면 일을 분리하여 각자 전문성을 키울 것인지 고민을 해봐야 할 것 같다. 멘토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프로젝트를 통해 무엇을 이루고자 하는지가 가장 중요한 것 같고, 이에 대해서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