불쾌한 공격
칭찬으로 조롱하기
- ex. “상여금 사유 공개”
- 33번 직원: 연봉을 공개했다. 그게 너무 낮으며 그래서 회사를 떠날 수도 있다고 판단했다.
- 39번 직원: ‘골치 아픈 일’을 훌륭하게 처리했다.
- 72번 직원: 지인이라 추천한 기분을 들게 했다.
- 비록 상처를 주려고 한 건 아니었겠지만, 너무 게으르고 무감각한 메일이다.
고의적 거짓
- 언제 하는가?
- 주변의 관심을 지나치게 의식
- 속임수로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
- 너무 피곤한 나머지 관심을 쏟기 어렵거나 논쟁을 할 수 없을 때
- 단지 개인의 이익을 위해 상대방의 감정을 이용하려는 시도에 불과하다.
- “그저 직원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, 잘못된 부분을 분명히 짚고 넘어가지 않는 경우”
- 콜린 파웰 “리더십은 때로 사람들을 열 받게 만드는 일”
- 피하는 법
- 직접적으로 대립해야 할 사람에게 관심을 기울이기
- 팀원들이 본인에게 관심을 주는지 아닌지에 대해 관심을 주는지 걱정하는 것은 ‘개인적 관심’이 아니다.
- 결과에 따른 피상적인 칭찬/지적은 그저 듣기 좋은 말이나 험담일 뿐, 신뢰 구축에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