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억하고 싶은 것
- 이마엽, 또 다른 스트레스 반응의 브레이크
- 충동을 억누르는 능력 + 추상적이고 분석적으로 사고하는 능력 등을 담당한다.
- 해마랑 비슷한 점
- 편도체와의 균형을 이루고 있다.
- 스트레스를 받으면 작아진다.
- 신체 활동에 따른 가장 큰 혜택을 받는다.
- 운동이 이마엽에 미치는 영향
- 혈류가 더 많이 공급되어 더 잘 작동한다.
- 몇 달 간의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편도체와 이마엽 사이의 긴밀한 연결을 만들어 낸다.
- 이러면 편도체를 더 잘 통제할 수 있다고 한다.
- 불안완화제
- 그냥 거의 알코올이랑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.
- 알코올이 갖는 안좋은 점을 모두 갖고 있으니 남용하지 않도록 하자.
- GABA(감마아미노뷰티르산)
- 뇌를 차분히 가라 앉히는 소방관 역할을 한다.
- 마치 위에서 말한 불안 완화제랑 비슷한 효과를 할 수 있지만 중독성은 없어서 ㄱㅊ을지도?
- 마찬가지로 몸의 움직임에 따라 활성화된다.
- 유모 신경세포라는 별명이 있다.
- (신체 활동으로 인해) 갓 태어난 뇌세포는 굉장히 활성 수준이 높다.
- ex. 항상 활성화되어 있다. 자극이 오지 않아도 다른 신경 세포에 신호를 보낸다.
- 활성 수준이 너무 높으면 불안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좋지 않다.
- 근데 운동을 하면 오히려 차분해진다.
- 책에서의 추측: GABA가 더 많이 만들어지면서 새로 태어난 뇌세포를 케어하기 때문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