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한 일
진도 체크
- 원래 강의 4개 봐서 템포를 좀 당기려고 했었는데…
- 컴퍼니데이에 오피스아워까지… 외부 행사(?)가 많았어서 2개 밖에 보지 못했다.
- 핵심 키워드는
FastAPI, Pydantic, SQLModel 정도가 아닐까 생각해본다.
피어세션
- 컴퍼니데이가 끝난 후 거의 곧바로 피어세션을 시작했다.
- 그래서 화두는 컴퍼니데이에 나온 회사에 관한 이야기였다.
- 컴퍼니데이에서는 총 2개의 회사가 나왔는데, 두 회사 모두 꽤 기준이 높고 엄격해보였다.
- 그리고 두 회사 모두 다 CV나 RecSys에 가깝지, NLP에는 별로 가깝지 않다고 생각이 들었다.
- 그 중 한 회사는 NLP 엔지니어도 모집중이라고는 하긴 했는데… 결국 LLM으로 먹고 살아야 되는건가 싶었다.
- NLP에 관련한 이야기를 하다가, 결국 NLP의 미래는 OpenAI가 쥐고 있어서 우리가 NLP의 발전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도 하게 되었다.
- 그러면서 기술 독점 이야기… 뭐 중국의 인구와 기술력… 그런 이야기를 하면서 미래에 대한 고민을 했던 것 같다.
- 그러다가 오피스아워가 시작되어서 급하게 마무리하고 찝찝하게 끝났다.
- 어떻게 살아야 할지… 고민이 많이 되는 것 같다.
다음에 할 일
- 내일은 멘토링과 마스터클래스가 있는 날이다.
- 진짜진짜 강의 6강, 6강-실습, 7강, 7강-실습까지 4개를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.
- CS는 진짜 언제 하지….
- 아 지난 프로젝트에 대한 피드백이 완료되어서 그것도 확인해봐야겠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