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한 일

  • WandB 어떻게 사용하는지 조사하기
    • 생각보다 따로 조사를 해야 할 만큼 난이도 있는 기술이 아니었다.
    • 그냥 예제 코드 대로 따라서 하니까 잘 되었다. 굉장히 접근성이 좋은 듯?
    • sweep 하는 방법도 직접 해보지는 않았는데 쉬운 것 같다.
      • 일단 실험을 많이 쌓아두면 그로 인해 Bayseian Optimization을 수행할 수 있다고 한다.
      • 관련 블로그 글을 찾아보기는 했는데 정확히 이해는 안되어서… 나중에 한 번 따로 공부하면 좋을 것 같다.
  • 그거 말고는 진짜 별 거 안했다… 강의를 다 보고 목표가 따로 주어진 게 없으니 집중력을 급격하게 잃는 것 같다.
  • 스페셜 피어세션
    • 수원사시는 분을 만났다! 무려 한 번에 2명씩이나 만났다.
    • 수원시민 스터디가 있는 걸 알고 있긴 했는데… 모각공 + 낯가림 이슈로 가지 못했다고 말했다…
    • 다른 조는 멘토링을 막 2시간 씩도 하고… 토이 프로젝트도 하고… 그렇다고 하는 것 같다.
      • 다 같은 커리큘럼을 따르는데 멘토만 다르니까 이게 중요성이 꽤 큰 것 같다.
      • 물론 우리 멘토님 좋으시다. ㅎㅎ

다음에 할 일

  • 이제 진짜 뭐하지?
  • 주말 동안 진짜 뭐할지 생각해봐야겠다…
  • 블로그에 개념 정리를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기도 하고?
    • 확실히 옵시디언으로 블로그를 쓰니까, 무게감이 달라서 그냥 막 싸지를(?)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다.
  • 아니면 진짜 CV나 RecSys 공부해볼까. ㅋㅋ
    • RecSys는 근데 좀 관심이 생긴다. 라인 채용 공고(이건 신입 공고는 아니긴 하다.)를 보는데 요구하는 게 딱 RecSys이지 않은가?
      • NLP는 채용 공고 검색해봐도 저런 게 안떠서… 내가 못 찾는 걸 수도 있는데 좀 불안하다.
      • 특히, 라인은 일본 시장 목표하는 게 좀 끌린다. 일본 출장 갈 일도 많지 않을까?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