완전한 솔직함이 아닌 것
- “사소한 일로 트집 잡는 것”
- 직접적 대립: 자신 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많은 에너지를 뺐는다.
- 따라서 정말로 중요한 일에만 그렇게 하도록 하자.
- “수직 체계”
- 완전한 솔직함을 상사와 동료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더라도
- 자신의 팀원들과는 완전한 솔직함의 세상을 창조할 수 있다.
- “함께 수다를 떠는 것이나 외향성을 마음껏 발산함으로써 내성적인 팀원을 지치게 만드는 것”
- “실리콘밸리나 미국 사회의 고유한 문화”
완전한 솔직함은 모든 조직에 통한다.
- 개인적 관심 + 직접적 대립 → 말하는 사람보다 듣는 사람 입장에서 평가된다.
- 선의에서 우러난 직접적 대립임을 전하도록 하자.
- ex. “예루살렘의 사례와 도쿄의 사례가 달랐다.”
- 도쿄 특유의 shy한 문화에서는 그에 따른 ‘완전한 솔직함’이 필요하다.
- “예의 바르면서도 끈기 있게” 움직이도록 요구했다고 한다.
그들의 피드백은 무엇이 다른가?
- ex. “‘음’이라니, 멍청하게 들려요.”
- 작가가 발표 도중 ‘음’이라는 말을 너무 자주했다.
- 좋은 피드백: 프레젠테이션에 대한 칭찬과 수정이 필요한 지적을 엄격하게 구분
- 제안을 거부할 때는 더 직접적인 태도를 취함. 그러나 ‘개인화’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임.
- 좋은 조언 = 개인적 관심과 직접적 대립
- ‘조언’ 사분면
- 관심 O 대립 O : 완전한 솔직함
- 선뜻 판단하지 않는 대신, 인정할 건 인정하면서도 자기 방식이 옳은 이유를 설명하기 (혼내는 것이 아니라 분명하게 알려주기)
- ex. 강아지 신호등 이야기
- 신뢰를 구축하기 위해서 반드시 오랜 시간이 필요한 건 아니다.
- 관심 O 대립 X : 파괴적 공감
- 관심 X 대립 O : 불쾌한 공격
- 관심 X 대립 X : 고의적 거짓