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한 일 오전에는 걍 놀았다 ㅎㅎ; 오후에는 연구실 가서 보고하고 수업하고… 그랬다. 오늘 점수 그래도 출근은 했으니 50점 이상은 받아야 할 것 같다. 대충 66점으로 하자. 여담 일기 쓰는 걸 까먹었다가 밤 쯤에 깨닫는데 그냥 무시하고 계속 자게 되는 것 같다. 계속 써야 할 동기가 없는 느낌이랄까… 어차피 하는 일이 계속 같아서 그런 듯 다음에 할 일 파서 마저 구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