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적의 의사 소통을 위한 연습
- “지퍼가 열렸어” / “이에 고춧가루가 꼈어” 대입법을 생각해보자
- 완전한 솔직함 : 구석으로 데려가서 말하기
- 불쾌한 공격: 큰 소리로 떠들면서 일부러 무안을 주기
- 파괴적 공감: 당황할까봐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스스로가 알아채기를 바라기
- 고의적 거짓: 내 감정과 평판을 걱정해서 아무 말도 하지 않기
- 타인의 호감을 얻는 데 집중하고, 자신이 지적하면 미움을 받게 될까봐 걱정하는 진짜 광기
- 솔직한 의사소통의 기회는 친밀한 관계를 구축할 때까지 항상 기다려주는 것은 아니다.
- 그렇다고 지적해야 할 타이밍에 침묵하게 되면 오히려 더 어색한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.
팀원의 야망을 어떻게 할 것인가?
- 슈퍼스타와 록스타 이야기
- 개개인을 먼저 이해하고 인간적인 관계를 형성해야 한다.
- 록스타 : 역할을 존중하고 충분히 보상할 때 그들은 리더가 가장 의지할 만한 사람이 된다
- 슈퍼스타: 지속적인 자극과 더불어 끊임없이 성장할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
- 두 유형의 팀원 중 어느 유형의 팀원이 필요하고 비중이 어떠해야할지 생각해보기
- 슈퍼스타도 중요한 이유
- 스콧 포스톨 “가장 야심찬 팀원에게 관심과 자원을 집중하는 것은 애플 경영법과 맞지 않다.”
- ‘잠재력’이라는 기준 보다는 어느 ‘성장 궤도’에 있는지가 더 적절한 용어
- 잠재력 기준의 문제점: 기존 업무에 능하고 그 일을 계속하길 원하는 직원에 대한 긍정적 평가를 인정하지 않음
- 성장을 원하는지 현재의 업무 방식 유지를 원하는지 잘 파악할 것
- 성장 궤도는 변하므로 팀원에게 영원한 이름표를 붙여서는 안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