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한 일
진도 체크
- 강의는 다 봤다.
- 과제도 1개 했고, 나머지 하나만 하면 된다.
- 1번 과제 난이도가 생각보다 낮아서, 2번 과제도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.
기업 해커톤 매칭 결과
- 노타라는 기업과 함께 해커톤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.
- 주제는 아쉽지만 자유주제는 아니라서, 하기로 했던 보따리 프로젝트는 부스트캠프에서 말고 나중에 어디에선가 진행하게 될 것 같다.
- 관심있는 주제로 팀원을 모아서 함께하게 된 만큼 할 수 없어 유감이지만… 이에 관해서는 후술.
- 정해진 주제의 키워드는 “음성인식”과 “경량화”이다.
- 둘 다 잘 모르는 주제인만큼 해커톤 시작 전에 충분한 사전조사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.
- 근데 우리 팀원들이 꽤 음성인식에 대한 도메인지식이 풍부한 것 같다?? 오히려 올스타가 되어버렸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.
- 음성인식 수업 들으신 팀원 + 음성 합성으로 작곡하시는 게 취미신 팀원 + CV 연구실 인턴 경험이 있으신 팀원 + …
- 팀장인 나만 정신 똑바로 차리면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.
피어세션
- 코드짜다가 막히는 거 생기면 바로 브랜치파고 commitg하고 push해서 문제 상황을 팀원이랑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고 제안했다.
- 또 이번에는 data-centric한 의사결정을 진행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.
다음에 할 일
- 2번 과제 빠르게 마무리해서 1번 과제랑 같이 제출하기
- 깃헙 레포지토리 열리자마자 디스커션 기능 활성화해서 자료조사 시작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