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한 일
진도 체크
- 다시 새로운 강의와 함께 한 주가 시작되었다.
- 이번 주 강의의 주제는 Product Serving이다.
- 백엔드 기반의 지식으로 모델을 어떻게 서빙할 것인지에 대한 방법론을 배운다.
- 토이 프로젝트 할 때도 약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.
- 강의 분량이 저번 강의에 비해 꽤 낭낭해서… (좋다는 뜻) 부지런히 봐야 할 것 같다.
- 오늘은 코어 타임 이후까지 보면서 2개 정도 보았다.
피어세션
- 오늘은 이력서 피드백이 있었다.
- 대충 1시간이면 다 할 줄 알았는데 진짜 오래 했다. 거의 2시간 30분 정도?
- 물론 이력서 피드백을 하는 것도 있었지만, 이력서를 보고 처음 알게 된 사실에 대해서 “이거 뭐에요??”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느라 더 오래 걸린 것 같기도 하다.
- 근데 오히려 이런 시간들 덕분에 더 친해진 것 같아서 완전 럭키비키지 않을까?
- 이력서 피드백은… 또 오늘 반영 안하면 언제할지 모르니까 바로바로 해야겠다.
다음에 할 일
- 강의 분량은 하루에 2~3개 정도면 좋을 것 같다.
- 계산해보니 대략 10시간 분량이니까 하루에 2시간에서 2시간 30분 정도만 보면 될 것 같다.
- 사실 하루에 볼 강의량을 미리 다 해치워놓고 추가적인 활동 같은 걸 할 생각이었는데 생각대로 되지 않았다.
- 2시간 강의라고 해서 딱 2시간만 있으면 다 볼 수 있는 게 또 아니라서… 필기하면서 보다보니 그거의 2배 정도는 더 걸리는 것 같다.
여담
- 블로그 시스템은 미리 만들어 두길 잘한 것 같다.
- 아직 손봐야 할 부분이 꽤 많긴 한데, 그래도 생각했던 대로 동작은 해서 꽤 마음에 드는 것 같다.
- 이거 구축하는 방법을 글로 써두고 싶은데… 이것도 시간을 만들어서 해야 될 것 같다.
- 내일 코어 타임 끝나고 개인회고 쓴 다음 바로 진행해보는 걸로
- 여유로운 것 같은데 꽤 바쁘네… 시간 관리를 잘 해야겠다.
- 하루에 하나씩 하자고 한 건 반드시 지키는 느낌으로 가보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