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한 일
진도 체크
- 4강에 딸린 실습 강의 2개를 보았다.
- 그거에 딸린 과제도 2개 했다.
피어세션
- 컴퍼니데이에서 소개해준 기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.
- 그리고 다음 컴퍼니데이에 나올 기업도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.
- 이거 하는데 한 30분 정도 걸렸고, 나머지는 떠들기만 한 것 같다.
- 뭔가 생산적인 걸 하고 싶긴 한데… 그냥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게 맞을 것 같기도 하고…
다음에 할 일
- 진짜진짜 논문 발표 준비
- 강의 한 2개만 보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