완전한 솔직함

완전하게 솔직한 칭찬

  • 자신의 조언이 상대방에게 어떻게 전달되는지 이해해야 한다.
    • 구체적으로 칭찬하기

완전하게 솔직한 지적

  • 유능한 동료에게 더 잘할 수 있었던 부분에 대해 직접적으로 이야기하기(특히 경기에서 이겼을 때)
    • 할 때마다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므로 힘들다.

불쾌한 공격

  • 개인적 관심 X 직접적 대립 O
  • 아이러니하게도 완전하게 솔직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면, 차라리 불쾌한 공격이 낫다.
    • 생각과 입장을 분명하게 알 수 있으므로 팀 성과에 도움이 된다.
    • 착하고 무능하기 보다는, 유능한 악마가 낫다?
    • 단기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기도 하지만, 장기적으로는 파괴의 흔적을 남긴다.
  • 극단적으로 가면 상대에게 위압감을 주게 된다.
  • 상사가 직원을 무시하거나 자신보다 열등한 사람으로 보게 되면 …
    • 직원은 상사를 맞서 싸워야 할 폭군으로 보고
    • 동료끼리 서로를 경쟁자로 여기게 된다.
    • 이런 분위기가 조직 문화로 잡으면, 지적은 그냥 남을 해치는 무기가 될 뿐

대놓고 비판하기

  • 귀인 오류: 개인의 외적 행동이 아니라 내적 특성을 비난하면, 어떤 개선도 기대할 수 없다.
    • 상대방을 그저 악당으로 여기고 대화조차 나눌 가치조차 없다고 단정하기 → 고의적 거짓
    • 상사라서 오히려 공개적으로 비난하기? (부하직원이라면 안 이랬을텐데…)
    • 문제를 개인화해서 공격 (행동 말고 성격 자체를)
  • 개인적인 관심을 충분히 기울지 않을 때, 지적이 불쾌한 공격이 될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