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한 일

진도 체크

  • 6강, 6강-실습, 7강까지 보았다.
  • Docker까지는 그래도 부지런히 본 것 같은데, 클라우드 서비스는 GCP를 직접 들어가서 해야된다는 생각에 살짝 망설이다가 7강-실습까지 못 끝낸 것 같다.
  • 3개월동안 300달러주는데… 이걸 지금 쓰면 내가 나중에 필요할 때 못하지 않을까? 하는 걱정이 들었어서… 그래서 좀 더 괜찮은 방법 없을까 고민하다가 결국엔 무료 크레딧을 받기로 했다.
  • 결과적으로는 고민하다가 늦어버려서… 7강-실습은 아쉽게도 못봤다.

피어세션

  • 다음 주에 있을 컴퍼니데이에 참가하는 기업 홈페이지를 두리번거렸다.
  • 스타트업마다 특화 상품이 있긴 한 것 같은데, 결과적으로는 뭐라고 해야될까… B2B로 그때그때 수요가 있는 모델만들어서 배포하는 느낌인 것 같았다.
    • 하나의 서비스로부터 여기저기 파생되는 느낌은 아니었다.
    • 이런 게 하고 싶으면 FE/BE를 해야되는 걸까…?
  • 그리고 또 인턴 채용공고 같은 걸 보면서 관심있는 분이 계신지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 같다.
    • 근데 지금 인턴쉽 시기가 다 부캠이랑 겹쳐서… 하기 어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.

모델 서빙에 대한 고민

  • 온라인 서빙 서비스를 만드려면, 서버리스 컴퓨팅으로 하는 거 아니면 아마 하루종일 서버를 켜놔야 할 것 같다.
  • 근데 그러면 고성능 CPU든 적당한 GPU든 너무너무 비싸서… 서비스를 지속할 수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.
  • 그것 때문에 마스터클래스 사전 질문에 관련된 내용을 적었다.
  • 일단 비싼 건 맞고… datacrunch, vast.ai와 같은 사이트도 있으니 참고해보시라 했는데, 역시 백수가 24시간 돌리면서 부담하기엔 너무 비싼 것 같다…. 연구용 GPU를 사서 따로 관리하는 게 나으려나… 허허;

다음에 할 일

  • 남은 강의 다 보기
  • 아 이력서 1차 제출 하려면 docx로 제출해야 하는데… 이건 또 언제 만들어….
  • 맞다. 피드백 확인하기로 했었는데… 정신이 없구만…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