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한 일
기업 해커톤 매칭 준비
- 진짜 오늘 하루 종일 모여서 팀 소개 PPT를 열심히 만들었다.
- 대충 10시부터 17시까지 모여서 썼으니 7시간 정도 만들었다.
- 역시 글을 예쁘고 아름답게 포장하는 건 너무 힘든 작업인 것 같다.
- 템플릿 고르고… 레이아웃 고치고… 강점 찾고 근거 마련하고… 이런 일련의 과정들로 열심히 만들어보고 있었는데 아직 다 안 끝났다.
- 심지어 하나 더 만들어야 해… 흑흑….
마스터클래스
- 데이터 엔지니어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배웠다.
- 인프라 엔지니어도 관심이 있어서, “쿠버네티스만 전담하는 팀”이 있다면 그건 데이터 엔지니어인지 인프라 엔지니어인지 사전 질문을 통해 여쭈어봤다.
- 근데 아마 인프라 엔지니어에 더 가까운 느낌인 것 같다.
멘토링
- LLaMa 1, 2에 대한 논문 리뷰가 진행되었다.
- 솔직히 잘 모르겠다…. 논문을 한 번 따로 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. 이건 언제 또 보려나….
- 다음 멘토링은 2주 뒤에 진행해서 내년에 한다. ㅋㅋ.
- 어쩌다가 다음 발표를 내가 하게 되었다.
- 발표할 논문은 InstructGPT이다.
다음에 할 일
- 기업 해커톤에 제출할 문서 다 완성하기.
- 내일도 못하면 주말에 해야 함. 크아아악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