실리콘밸리 특징
-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치열한 전쟁이 벌어짐 → 상사와 부하직원 사이의 관계를 연구
- 상사가 싫으면 그냥 그만둬도 되는 낭만의 도시라서
- 큰 조직을 이끌고 있는 리더는 모든 구성원과 관계를 맺을 수 없다.
- 따라서 경영자는 관리자와 좋은 형태의 관계를 맺어야 한다.
- 그래야 관리자도 직원과 좋은 형태의 관계를 맺게 된다. → 일종의 물결효과
- 훌륭한 상사가 되기 위한 핵심 == 좋은 관계
- 관계의 본질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용어가 바로 “완전한 솔직함” (Radical Candor)
세상에 완벽한 팀장은 없다
- 상사는 자신의 무능함에 자괴감을 느끼며, 더 잘해야 한다는 강박을 느낀다.
- 훌륭한 상사가 되려면 부하직원과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야 한다.
- 책에서 보고 배운 내용을 일주일에 10시간만 투자하자.
-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독립적으로 생각/실천하기 위해 최대 15시간을 투자하라.
- 자신과 다른 사람 사이 불편함의 경계를 넘어 공동의 인간성을 연결시키는 방법을 터득하자.
최고의 상사는 감정 노동의 달인
- 직원들의 푸념을 듣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은 없다.
- 그게 곧 관리이며, 관리자가 해야하는 일이다.
- 상사 역할의 일부가 아닌 훌륭한 상사가 되기 위한 핵심이다.
최고의 상사는 세 가지를 잘한다.
- 용어 정리: 상사(boss), 관리자(manager), 리더(leader)
- 작가는 “상사”를 제일 선호한다. 관리도 해야하고 리더십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.
- 상사 = 결과에 대한 최종 책임을 지는 사람
- 상사의 중요한 역할 세가지: 조언, 팀 구축, 성과
- 조언: 피드백, 즉 칭찬과 지적. 도움을 줘야 하고 그런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을 외면하지 않을 것.
- 팀 구축: 올바른 사람을 올바른 자리에 앉히기 + 동기를 부여하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