스티브 잡스도 지시를 내리지 않았다.

  • 스티브 잡스 특징) 자신이 실수를 저지를 때 지적을 해달라고 직원들에게 강력하게 요구한다.
    • 옳다는 확신이 들거나 자기 생각을 관철 시킬 때까지 논쟁을 끝내지 않았다.
      • 이러한 방식으로 주변 사람이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에 도전하도록 하고, 자신의 실수를 인정함으로써 잘못을 바로잡았다.

지시하지 않고 업무를 처리하는 기술

  • 애플 직원들이 자신이 자신의 지시에 따라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도록 하지 않았다.
  • 업무처리(GSD, Get Stuff Done) 바퀴
    • 핵심: 곧바로 일로 뛰어들려는 충동을 자제하기
    • 듣기 → 정리 → 논의 → 결정 → 설득 → 실행 → 학습 → 다시 듣기
      • 특정 단계를 건너뛰지 말아야 하는 것은 물론, 한 곳에 너무 오래 머물러서도 안된다.

듣기

  • 관리자의 가장 중요한 역할: 조너선 아이브 “침묵하는 자에게 발언권을 주는 것”
    • 에릭 슈미트 “사람들이 시끄럽게 떠들도록 만들어야 한다.”